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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그림

나의A5드로잉북: 세번째 장-이런낙서

by 별하(BH) 2021. 7. 8.

의식을 놓고 멋대로 계속 채워나갔더니 이런 색과 이런 선의 그림이 됐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색의 합이 재밌었다. 요즘 식물의 잎에 많은 흥미가 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