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로그12 200115_IMAGINE DRAGONS_Believer ※연습기록로그입니다 2021. 5. 29. 210523_Don't leave me ※개인 블로그에 기록용으로 남기는 연습로그입니다. 좋아하는 노래~ 근데 여자인 내가 부르기도 너무 높은데; 이걸 방탄에게 부르라고 준 작곡가의 뇌내가 궁금하다.. 2021. 5. 24. 210515_볼빨간사춘기_워커홀릭 ※연습기록로그입니다 2021. 5. 19. 210515_STAYC_ASAP ※연습기록로그입니다 슷 소녀들의 청량함을 감히 따라갈 엄두도 못내는 나지만 ㅋㅋ...ㅋ.. 어쨌든 청량맑음발랄해서 너무 좋아하는 ASAP! 내가 부르는 에이쌥은 왜 이렇게 절박하게 들리는지..ㅋ...ㅋ... 2021. 5. 16. 210515_IRENE&SEULGI_Monster ※연습기록로그입니다 녹음을 할 만한 연습실이나 장소 같은 게 없어서 코노 가서만 하게 되니까 한번에 완곡을 잘 해야만 녹음한 걸 쓸 수 있다는게 좀 부담스럽다 ㅠㅠ 어차피 연습로그니까 삑사리나고 음정 박자 틀려도 올리는 거 자체는 상관없지만.. 오히려 미래에 다시불렀을때 전보다 얼마나 늘었는지 비교해볼수 있으니까 잘 못 부른 녹음본이 더 좋은 점도 있긴하다. 아무튼 슬기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인 아슬의 몬스터, 이상하게 한군데씩 음정이 어긋나서 더 연습해야 겠다는 생각뿐... 언젠가 전체곡을 다 살려서 부를 수 있게 되면 좋겠다 ㅠㅠ 2021. 5. 16. 210430_easpa_Black Mamba ※연습기록로그입니다 이 노래를 큰 목소리로 처음 불러서 엄청 긴장+설렘 해서 처음 소절 완전 염소목소리고..ㅋㅋ 그래도 이노래를 연습하면서 발성에 관련해 새로운 뭔가를 아주 잠깐 느껴본거 같아 행복했다. 그 뭔지는 모르지만 새로운 구석을 계속 파헤치며 찾다보면 알지못했던 수단이 새로이 나에게 생길 것이다. 2021. 5. 5. 200823_나만 몰랐던 이야기_5차시 ※개인 블로그에 기록용으로 남기는 연습로그입니다. ※거리두기 1단계 때 방문했고 입장시 열체크,신상기록 했습니다. 2021. 1. 24. 200823_드림캐쳐(Dreamcatcher)/Chase me_7차시 ※개인 블로그에 기록용으로 남기는 연습로그입니다. ※거리두기 1단계 때 방문했고 입장시 열체크,신상기록 했습니다. 좋아하는 꿈순이들의 데뷔곡 체이스미! 이후로 나온 곡들도 좋지만 체이스미는 진짜 뮤비하고 컨셉하고 안무하고 가창력하고 다 너무 좋았다. (의상만 빼고... 하지만 가능한 예산안에서 노력했다고는 생각한다)성구전환하는 걸 혼자 익히다보니 어설프기도 하고 그런데 아무튼 이런 식의 극적인, 드라마틱한 상황과 감정이 있는 노래들이 나로 하여금 내가 부르는 노래들에 스스로 청자로서 감상하면서 느낀 부분을 표현으로 재구성하거나 다른식의 감정을 담을 수 있게 훈련 시켜 주는 것 같다. 너무 좋아하는 노래다. 2021. 1. 17. 200103_YUKI NO HANA_10+알파차시 ※개인 블로그에 기록용으로 남기는 연습로그입니다. ※단계가 진행되지 않았을때 혼자 마스크/위생장갑 끼고 방문했고 입장시 열체크,신상기록 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단계적 거리두기 이전 지방으로 퍼져가지 않았을 때 두어번 코노에 가서 녹음한 노래들이 있는데 현생과 귀찮음에 치여 영상화하지 않았다. 사운드 비주얼라이징을 너무 하고 싶었는데 ㅠㅠㅠ 최근 그 방법을 알게 돼서 기쁜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었다. 벌써 노래방 못간지도 한참돼서 나는 집에서도 마음껏 소리치며 노래 부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내고야 말았다 ㅋㅋㅋ 바로 방음 상자를 헬멧처럼 직접 만든 것이다!! 쓰고 있노라면 쪼끔 무거워서 힘들고 꼴도 정말 웃기지만 방음 하나만은 끝내준다 ㅋㅋㅋ 이번에 만든 상자는 좀 너무 크긴한데 이게 망가지면 다음번에는 .. 2021. 1. 5. 200601_나만 몰랐던 이야기_4차시 ※개인 블로그에 기록용으로 남기는 연습로그입니다. ※혼자 마스크/위생장갑 끼고 방문했고 입장시 열체크,신상기록 했습니다. 이시국때문에 한참 못부르다 부른노래22라서 호흡지점 다까먹고 뭐... 아무튼 감정 넣는 연습중이다. 2020. 6. 20. 200601_Kill this love_5차시 ※개인 블로그에 기록용으로 남기는 연습로그입니다. ※혼자 마스크/위생장갑 끼고 방문했고 입장시 열체크,신상기록 했습니다. 처음 이 노래 나온게 너무 어수선한 소속사 상황에 마치 블핑이들을 가림막 삼듯 급하게 나와서 진짜 짜증났던 기억이 난다. 나는 옛날부터 와이지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뭔가 허만있고 실이 없는 것같은 느낌때문에 별로 안좋아했는데(그 대표도 싫었지만 테디씨가 후드위에 모자쓰는 것도 싫었음ㅋㅋ) 유일하게 두 아티스트 그룹 블핑이들과 악뮤는 좋아한다. 특히 블핑은 신곡 나오는 족족 좋아했는데 조금있으면 신곡이 또 나온다고 해서 너무 기대되고 두근거리고.. 아무튼 블핑은 곡 나오는 텀이 너무 길고 한번 나올때도 미니로 나와서 본인들 곡이 너무 없는게 진짜 짜증난다 ㅠㅠㅠ 일본 번안곡 내.. 2020. 6. 20. 200604_Better Babe_2차시 ※개인 블로그에 기록용으로 남기는 연습로그입니다. ※혼자 마스크/위생장갑 끼고 방문했고 입장시 열체크,신상기록 했습니다. 태연 노래는 거진 다 좋은데 나는 음원보다 라이브버전이 늘 더 좋았다. 콘서트직관은 지방이고 일하는 몸이라 가지못할뿐더러 티켓팅은 커녕 콘서트 한다는 것도 늘 한발 늦게 알게 되서 못가봤지만.. 아무튼 이 노래가 최고로 음원보다 라이브 영상보면 훨씬 좋음 진짜 훅 들어옴 ㅠㅠㅠㅠ 근데 정말 음이 너무 높아서 이렇게 녹음해서 올리지만 이게 맞는 음인지 지금 돌이켜보면 확신조차 없음 ㅋㅋㅋㅋㅋㅋ.... 이노래 원음 들은지 너무 오래됐고.. 오래라고 해봤자 열흘 정도 안들은건데 내가 녹음한거 다시 들으니까 확신이 안서네...ㅋㅋㅋㅋㅋ 이거랑 UR이 진짜 태연 노래 고음투탑인듯.. 지금은 맨.. 2020. 6. 17. 이전 1 다음
